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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정리 : 웹용 vs 인쇄용 핵심 체크리스트

1. 해상도(Resolution)
   • 웹: 72~96ppi
   • 인쇄: 300ppi 이상
2. 컬러 모드(Color Mode)
   • 웹: RGB(sRGB)
   • 인쇄: CMYK(인쇄소 권장 프로필)
3. 문서 크기 단위
   • 웹: 픽셀(px)
   • 인쇄: mm, inch + 재단 여백(bleed)
4. 파일 포맷
   • 웹: JPEG, PNG, GIF, SVG, WEBP 등
   • 인쇄: PDF, AI, EPS, TIFF 등 (CMYK)
5. 최종 출력 전 확인
   • 웹: 로딩 속도, 해상도, 반응형/디바이스 호환성
   • 인쇄: 색상 시뮬레이션(Proof), 재단 여백, 폰트 누락 여부, CMYK 오버프린트 등

cf) 인쇄/웹 게시 모두 해야 할 땐 각각의 이미지 제작하기!

🎈 자세히

1. 새 문서 설정 (해상도, 컬러 모드, 프로필)

1-1. 해상도(Resolution)

• 웹용: 주로 72~96ppi(픽셀 기반, 디지털 디스플레이 해상도 기준)로 설정 - 주로 72로 설정
• 인쇄용: 주로 300ppi 이상(일반 오프셋 인쇄에서는 300dpi, 잡지/고화질 인쇄는 350dpi 이상 권장) - 주로 300으로 설정

웹용은 모니터에 최적화하기 위해 비교적 낮은 해상도를 사용해 파일 용량을 줄이는 데 중점이 있고, 인쇄용은 실제 종이에 인쇄될 때 픽셀이 깨지지 않도록 고해상도(고ppi)가 필수입니다.

1-2. 컬러 모드(Color Mode)

• 웹용: RGB 모드
  • 보통 sRGB 색영역을 많이 사용
• 인쇄용: CMYK 모드
  • CMYK는 Cyan, Magenta, Yellow, Key(Black) 4원색으로 인쇄기에 맞춰진 모드

디스플레이 장치는 빛(RGB)으로 색을 표현하지만, 인쇄기는 잉크(CMYK)로 색을 표현한다.

RGB 상태 그대로 인쇄하면 모니터에서 보이는 색상과 실제 인쇄물이 다르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

1-3. 색상 프로필(Color Profile)

• 웹용: sRGB가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됨
  • 다양한 기기와 웹 브라우저 호환성 확보
• 인쇄용: CMYK 프로필 (예: ISO Coated v2, US Web Coated SWOP 등)
  • 인쇄소/출판사마다 권장하는 프로필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 후 적용

각 작업 환경에 맞는 프로필을 사용해야, 최종 결과물이 실제로 표시되거나 인쇄될 때 색 차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아트보드/캔버스 크기 & 여백(bleed)

2-1. 웹용

• 픽셀 단위로 정확히 사이즈(폭×높이)를 지정
• 스마트폰/PC 등 다양한 해상도를 고려하되, 필요 이상으로 큰 파일은 로딩 속도에 악영향을 줌
• 보통 여백(bleed) 개념은 없음(디지털 표시 영역이므로)

2-2. 인쇄용

• 밀리미터(mm) 또는 인치(inch)로 실측 사이즈 지정
• 인쇄 후 재단 시 잘리지 않도록 3~5mm 정도의 도무송선(bleed, 재단 여백)을 추가
• 앞뒤 페이지가 있는 경우, 제본·접지·책등(spine) 등 제작 방식까지 고려

3. 파일 포맷

3-1. 작업 진행 시 (마스터 파일)

• PSD(Photoshop Document) 또는 PSB(대용량 파일용), AI(Illustrator)와 같이 레이어를 보존하는 포맷으로 작업
• 추후 편집이 가능하도록 원본 파일을 보관

3-2. 최종 출력/게시 시

• 웹용: JPEG(JPG), PNG, GIF, WEBP 등 용도에 따라 선택
  • 배경 투명도 필요하면 PNG(투명 기능)
  • 일반 사진이면 JPEG
  • 애니메이션은 GIF 또는 MP4(영상)로 변환
• 인쇄용: PDF(X-4 등), TIFF, AI, EPS 등
  • 인쇄소와 협의해서 필요한 포맷으로 제출 (PDF 선호도가 가장 높음)
  • CMYK 칼라모드가 올바로 적용되어 있는지 확인

4. 색 보정 및 시뮬레이션

4-1. 모니터 보정

• 인쇄물을 제작할 때는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이 어느 정도 필요할 수 있음 (전문 장비 사용).
• 웹용은 주로 sRGB 기준으로 색을 맞추기 때문에 다른 기기에서도 비슷하게 보이는 편이지만, 모바일 디스플레이나 Mac/Windows 환경 차이에 따라 약간의 편차가 있을 수 있음.

4-2. CMYK 시뮬레이션(Proof Setup)

• Photoshop에서 View > Proof Setup을 통해 CMYK 인쇄 시 어떻게 색이 바뀔지 미리 확인 가능

인쇄용 이미지를 만들 때는 실제 인쇄소 프로파일에 맞춰 Proof Setup 후 작업하면 색상 차이 줄임

5. 용량 최적화 & 품질 관리

5-1. 웹용

1. 이미지 크기 최소화: 해상도 낮추거나 픽셀 사이즈 조절
2. 화질 vs 용량: Save for Web (Legacy) 또는 Export As 기능을 사용해 용량을 줄이고(압축률 높임), 선명도는 유지하도록 적절히 조정
3. 파일 포맷 선택: 벡터 기반 로고/아이콘은 SVG, 사진은 JPEG/PNG, 애니메이션은 GIF, 등 상황에 맞게

5-2. 인쇄용

1. 고해상도 유지: 인쇄 품질을 위해 300~350ppi 해상도 유지
2. 폰트/벡터 요소: 가능하면 벡터로 유지하거나 윤곽선(Outline) 처리 (인쇄 오류 방지)
3. 오버프린트/녹아웃 등 인쇄 특성: CMYK 별 분판(Separations) 미리보기, 잉크 번짐 등을 고려

“암합”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暗) 결합이란 의미로, 실제 작용도 은밀하게 일어나는 합.

• 천간-지지 암합(정해합, 무자합, 신사합, 임오합)
• 지지-지지 암합(자술합, 축인합, 묘신합, 인미합, 오해합)
• 천간-지지 암합은 보통 하나의 기둥 안에서(동주) “천간 ↔ 지지(지장간)”가 5합 관계를 이루면 성립.
• 지지-지지 암합은 인접 지지끼리 지장간의 본기(정기)끼리 은밀히 합할 수 있다.
  *본기(主氣) 또는 정기 : 각 지지에서 가장 강하고 대표적인 천간.
• 합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 원국보다 운에서 작용력이 커진다.
• 암합은 이론적으로는 전해지고 있지만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1. 같은 기둥의 천간-지지의 지장간의 본기

2. 서로 붙어있는 지지-지지 사이 지장간의 본기

예외)

자진합(子辰) - 戊+癸  /  사유합(巳酉) - 丙+辛

자진합과 사유합은 암합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자진 삼합, 사유축 삼합에 묶이기 때문!

# 정리

1. 암합에서는 합화하지 않는다.
   • 표준 5합처럼 “오행이 새롭게 탄생”하는 형태가 아니라, “은밀한 연결”로만 설명된다.
2. 천간-지지 암합(정해합·무자합·신사합·임오합)과 지지-지지 암합(자술합·축인합·묘신합·인미합·오해합)
   • 이름상 ‘합’이라 하나, 실제로는 외부적 작용이 크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
   • ‘천간-지지의 같은 기둥에서’ 혹은 ‘서로 이웃한 기둥의 지지-지지’에서만 성립한다고 본다.
3. 원국보다 운에서 작용력이 커진다
   • 암합은 사주에만 있으면 잠재적일 뿐, 대운·세운에서 관련 기운이 들어올 때 비로소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 또한 충·형·파(破) 등에 쉽게 의해 그 효과가 약해지거나 무력화될 수 있다는 점도 숙지해야 한다.
4. 결과 오행의 길흉 판단
   • 암합에서 “결국 어떤 오행이 주도적으로 나타나는가?”를 살펴 용신·희신이 되면 유리, 기신이면 불리로 작용.
   • 그러나 실제 해석 시에는 과대평가하지 않고 다른 요소들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 암합은 이론적으로는 전해지고 있지만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지지(地支)의 육합(六合)

1. • 지지 간에는 육합(六合)이라고 불리는 결합 관계가 존재하며, 이는 천간의 합화처럼 두 가지 에너지가 결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해합목 (寅亥合木) / 봄 묘술합화 (卯戌合火) / 여름 진유합금 (辰酉合金) / 가을 사신합수 (巳申合水) / 겨울 🎃 오미합과 자축합은 학파에 따라 의견이 분분!! 사주 원국에 따라 달리 해석하쟈- 오미합화 (午未合火) / 오미합무(午未合無)   자축합토 (子丑合土) / 자축합수(子丑合水) / 자축합무(子丑合無)

• 육합에 해당하는 글자가 나란히 붙어있어야 한다.
• 중간에 다른 요소가 개입하면 합이 잘 이뤄지지 않음. 너무 멀리 있는 경우 육합 작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운에서 육합이 들어올 경우, 운에서 들어오는 글자가 사주 8자에 골고루 영향을 끼친다.

memo

25~34 대운 

오미 합화. 화 / 편재의 영향력 커짐..

사주에 미쳐 사는 요즘. 파도 파도 나쁜점만 보여 우울증이 올 것만 같다.

극신약 0점의 무인성, 무비겁, 편관다자...
20년간의 대운은 관성대운..직전 10년은 편관대운..

한참 사회생활 할 시기의 방황과 무기력이 이렇게 설명 되는구나.

신약한 일간. 지지 그 어디에도 뿌리를 내릴 수 없고, 주변에 도움 받을 천간도 없다.

나를 생해준다는 인성도 없고, 나와 같은 오행인 비겁도 전무.

반면 나를 극하는 편관은 왜 이렇게 많은지

무비겁은 관살도 식재도 버겁다는데,  그럼 난 무엇을 쓰며 살아가야하지..?

고립되어 있는 계수가 이렇게 불쌍하고 짠할수가..😭

주체성 부족, 에너지 부족, 자신감 부족, 자존감 부족, 역지사지 마인드.

남들에겐 "신입이니까 부족할 수 있지!! 그정도면 충분해!!" 말해주면서도

내 부족한 점이 보일때면 만족되지 않아 내 몸만 갈아넣었다.

나는 다들 이 정도 힘듦은 안고 가는 줄 알았지

내가 루저 마인드를 갖고 엄살이나 부리는 줄 알았지

사회생활 속 내 자신에겐 한없이 엄격하기만 했다. 

타인들에게 나는 공감대마왕인데, 정작 내 자신한테는 냉정했던 나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

나는 내 노오력이 부족해서

과거에 덜 치열하게 살아서

의-지가 부족해서

게을러 빠지고 나약해서

이렇게 사는 줄만 알았지..

내가 왜 그 긴 시간동안 무기력했었는지, 왜 그렇게 쭈구리마인드로 나 자신을 괴롭혔는지가 보이니까

그동안의 시간들이 이해가 가면서도 허무하고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이 자꾸만 툭-툭 치고 올라온다.

그냥 내가 나 자신만 너무 괴롭혔던 것 같아 속상한 마음에 자기연민의 마음이 자꾸 꿈틀꿈틀.

그런데 이 마저도 사주로 책임회피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이상해..

결국은 이 모든게 다 나의 선택으로 만들어진 결과물들이니까. 결국 나의 부족함에서 온건데 이제와서 사주 탓하면 뭐하나..

사주공부를 조금 더 일찍 했다면 내 선택들도 바뀔 수 있었을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내가 유독 이해할 수 없던 사람들도 이젠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자기연민 심한사람, 받는게 당연한 사람, 내로남불. 종합하자면, 역지사지 안되는 사람들. 

아.. 나는 여태껏 정 반대의 삶만 살아와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요소가 단 하나도 없던 사람들이구나..^^

요새들어 사람 만나기가 너무 싫고 집안에서 히키코모리처럼 살고만 싶어서 

나는 내 사회성 형성이 잘못되었나, 실패의 누적 결과들이 이렇게 발현되나 싶었는데

헿....곧 무인성자에게 처음 맞는 인성 대운이 들어온다..^_^ 20년짜리로....

벌써부터 무서웡.....

각박한 세상.. 다시, 희망이란걸 찾기 위해 사주공부하러 가야지..★

🍀 지지(地支)의 삼합(三合)

삼합은 사주명리학에서 세 가지 지지가 모여 하나의 강한 오행의 기운을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해(亥), 묘(卯), 미(未)는 목(木)의 기운을, 인(寅), 오(午), 술(戌)은 화(火)의 기운을, 사(巳), 유(酉), 축(丑)은 금(金)의 기운을, 신(申), 자(子), 진(辰)은 수(水)의 기운을 형성한다.

각 지지는 특정 오행의 태어남(장생), 왕성함(제왕), 사라짐(묘지)을 관장하며, 이러한 특성을 통해 삼합이 형성된다. 삼합은 계절의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특정 계절에 해당하는 지지들이 모여 강한 기운을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어, 해(亥), 묘(卯), 미(未)는 봄의 기운을 형성한다.

• 인신사해  : 장생 : 태어남
• 자오묘유 : 제왕 : 왕성함 
• 진술축미 : 묘 : 사라짐 

삼합은 사주명리학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개인의 사주에서 삼합이 이루어지면 해당 오행의 기운이 강해져 성격, 운세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삼합은 지지의 생로병사 주기와 계절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지의 조합	국(局)
	해(亥) + 묘(卯) + 미(未)	목국(木局)
	인(寅) + 오(午) + 술(戌)	화국(火局)
	사(巳) + 유(酉) + 축(丑)	금국(金局)
	신(申) + 자(子) + 진(辰)	수국(水局)

삼합의 조건

- 사주 원국에서 삼합이 이루어지면 해당 지지들이 왕지의 오행으로 합화함

- 삼합의 글자 중 하나의 글자와, 나머지 글자가 충을 한다면 삼합이 깨짐.

- 삼합의 글자의 순서중 왕지(자오묘유)가 가운데 위치했을 때 더욱 강력한 삼합을 이룬다.

- 삼합의 글자중 왕지가 월지에 놓인 경우 가장 강력함

- 삼합의 글자 외 다른 글자가 중간이 끼어있다면 삼합의 결속력이 낮아짐

- 삼합과 육합이 동시에 형성된 경우엔 삼합을 우선으로 함.

⚠️3개의 지지 중 2개의 지지만 합을 이루었을때는 반합이 된다.⚠️

• 반합은 삼합만큼 강력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힘을 가지고 있다.
• 반드시 왕지(자오묘유)를 포함해야 반합이 이루어진다.
• 떨어져 있으면 반합이 아니다.

# 참고

https://yavares.tistory.com/355?category=763476

🍀 지지(地支)의 방합(方合)

• 방합: 특정 방향에 속하는 세 개의 지지가 결합하여 한 계절의 에너지(오행)를 강하게 방출하는 상태. 가족합, 형제합
• 성립의 결과: 오행의 힘이 강화되어 외부 충격(충, 형, 해 등)을 견딜 수 있는 강한 안정성과 조화를 형성.
• 삼합과 차이: 삼합은 두 지지만으로도 반합(半合)이 성립하지만, 방합은 반드시 세 지지 모두가 모여야만 성립.

•  사주 원국의 세개의 지지가 모두 있어야 방합이 성립된다. ❌❌두개만 있는 경우 : 인정안함❌❌
  ( 🎃주의🎃삼합의 경우에는 두개만 있어도 반합으로 인정)
•  사주 원국에서 방합을 이룰 경우, 세개의 지지 중 하나는 월지를 차지해야 한다.
• 월지를 차지하고 있는 지지가 왕지(자오묘유)라면, 방합의 힘이 훨씬 강력하게 유지된다. (眞방합)
•  사주 원국의 월지 - 대운의 지지 - 세운의 지지가 방합을 이룰 경우 방합으로 인정한다. 

✔  방합의 조건

1. 세 개의 지지가 모두 있어야 함
   방합은 인-묘-진, 사-오-미, 신-유-술, 해-자-축과 같은 세 지지가 모두 있어야만 성립.
   예: 사주 원국(태어난 사주)에 인(寅), 묘(卯), 진(辰)이 모두 존재할 경우, 목(木)의 방합이 성립.
   ❌ 두 지지만 있으면 방합이 성립하지 않음 ❌ (삼합은 두개만 있어도 반합으로 인정).
2. 월지(월의 지지)의 역할
   방합은 반드시세개의 지지 중 하나가 사주 원국의 월지(月支)를 차지해야 함.
   월지는 사주의 계절적 기운과 중심 에너지를 나타내므로, 월지가 방합의 일부를 구성해야 방합이 성립.
3. 대운(大運) 및 세운(歲運)의 지원
   사주 원국에서 세 지지가 모두 없더라도, 대운이나 세운에서 나머지 지지가 추가로 들어오면 방합이 성립.
   예: 사주 원국에 인(寅)과 묘(卯)가 있고, 대운이나 세운에서 진(辰)이 들어오면 방합이 성립.
4. 왕지(旺支)의 중요성
   월지에 위치한 지지가 왕지(旺支, 자오묘유)일 경우, 방합의 기운이 훨씬 강력해짐.
   예: 인묘진 방합에서 묘(卯)가 월지에 위치하면, 목(木)의 방합 기운이 더 강하게 작용.

#참고

https://yavares.tistory.com/353?category=763476

 🍀 천간의 극(剋) 과 충(沖)

천간의 10가지 기운은 서로 합하기도 하고 서로 극하기도 하는데, 서로 다른 음양끼리만 서로 합을 한다.

이와는 반대로 극은 양은 양끼리 음은 음끼리 서로 극을 하게 된다.

합은 극하는 기운이 서로 음양이 다를 때 합을 하게 되고,

극은 자기 자리에서부터 7번째 자리에 있는 기운에 의해 극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합을 하게 되면 자기 자신의 기운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 서로 합해져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없음

합이 길하게 작용할 수도, 좋지 않게 작용 할 수도!

• 甲목은 戊토를 극(剋)하지만 己토와는 합(合)을 하고.
• 乙목은 己토를 극(剋)하지만 庚금과는 합(合)을 한다.
• 丙화는 康금을 극(剋)하지만 辛금과는 합(合)을 하고.
• 丁화는 辛금을 극(剋)하지만 壬수와는 합(合)을 한다.
• 戊토는 壬수름 극(剋)하지만 癸수와는 합(合)을 하고.
• 己토는 癸수를 극(剋)하지만 甲목과는 합(合)을 한다.
• 庚금은 甲목을 극(剋)하지만 乙목과는 합(合)을 하고 
• 辛금은 乙목을 극(剋)하지만 丙화와는 합(合)을 한다.
• 壬수는 丙화를 극(剋)하지만 丁화와는 합(合)을 하고.
• 癸수는 丁화를 극(剋)하지만 戊토와는 합(合)을 한다.

⚡ 천간충은 4개만 인정(학설마다 다름)

• 갑경충 甲庚沖
• 을신충 乙辛沖
• 병임충 丙壬沖
• 정계충丁癸沖

⚠️주의⚠️ 

• 천간에서 충이 일어나면 심리적, 정신적 변화가 활발히 일어난다.(충돌 통한 운동에너지 활성화)
  cf) 극 : 정신적인 중압감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심적 변화가 발생
• 천간에서 일어나는 1:1 충은 에너지를 활성시켜, 해당 간지의 십성적 요소를 더욱 두드러지게 한다.
• 쟁충은 충의 힘이 배로 커지며, 쟁충 당하는 기운이 깨져 부정성이 드러날 가능성이 커진다.
  • 지지에 뿌리 여부 확인 할 것
  • 일간이 쟁충 당할 경우 일간 오행과 관련된 건강요소 살펴볼 것.
• 천간충은 서로 거리가 멀어도 작용력의 차이가 없다.

 🍀 천간합(合) 

⚠️주의⚠️ 

• 합 : 본인의 기운 유지한 채 새로운 기운 나타남 A+B=AB :: 합의 기운 뿜어냄
• 합화: 두 개의 천간이 더해져 새로운 기운으로 발생 A+B =C :: 합한것으로 변한다
  • 전체가 같은 오행일 때(동화)
  • 주변(양옆-아래)이 같은 오행이고, 생하는 오행이 있을 경우
• 쟁합(爭合) : 1:2, 1:3의 연합 관계. (1:1 합에 비해 합의 영향력이 약해짐)
• 일간은 합/ 화 하지 않는다!!!!!!!!
  • 갑기합토 / 을경합금 의 기토, 경금은 예외(합을 해도 변하지 않기때문)
• 위치에 따라 합의 강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가까울 수록 합이 강하고, 멀수록 약하다.
• 주변 오행의 상호 관계에 따라 합의 강도에 영향을 미친다.
  
  • 합하는 대상 근처에 두 대상 중 한 대상을 극하는 간지가 있을 경우 아주 약한 합
  • 천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경우 (ex: 월간 -生-> 일간 -生 -> 시간)
• 대운 / 세운에서의 합은 무조건 합/합화가 이루어진다.(충이 일어나는 경우는 제외)
  • 운에서 오는 오행은 합화로 인해 변하지만, 원국의 천간은 성질이 변하지 않는다.
  • 운에서 오는 합화된 오행은 사주원국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 합과 충이 함께 발생할 경우 합도 충도 제대로 발현되지 않음.(충-합이 계속 오가며 번잡함이 커짐...)
• 사주 원국에서 이미 합이 되어있는데 운에서 또 합이 이뤄질 경우엔 합이 풀린다.

#참고: 현묘 -  안녕, 사주 명리

https://yavares.tistory.com/349

https://yavares.tistory.com/350?category=763476

https://yavares.tistory.com/352?category=763476

홈페이지

1. 사전 제출 서류

• 제출 방법: 팩스(031-579-7070)
• 제출 서류 참고  https://nyjcare.bohun.or.kr/030enter/enter02.asp?left=2

• 제출 서류:
  1. 입소 신청서 :  https://nyjcare.bohun.or.kr/030enter/enter02.asp?left=2
  2.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3. 의사의 소견서(퇴원 소견 포함)  :: 주치의와 상담 후 병원에서 발급.

2. 재입소 당일 제출 서류 및 준비물

• 제출 서류:
  1. 코로나19 음성 진단서
     • 전문의용 신속항원검사 또는 PCR 검사 결과.
     • 검사 후 유효 기간 내의 결과 제출.
  2. 약 처방전
     • 약 처방전(투약 안내문도 인정)
     • 복용 중인 약물 함께 제출.
  3. 도장 
     • 입소자 및 보호자 각각 1개
     • 계약 작성 시 필요.
  4. 입소자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5. 보호자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6. 입소자 주민등록등본 (발급일 기준 3개월 이내)
  7. 보호자 주민등록등본 사본 (발급일 기준 3개월 이내)
  8. 가족관계증명서 

챙겨야 할 서류 및 준비물

• 입소신청서
• 개인정보제공동의서
• 입소자 신분증, 도장
• 보호자 신분증, 도장
• 복용 중인 약

병원 발급

• 의사 소견서(퇴원 소견)
• 약 처방전(투약 안내문도 인정) 
• 코로나19 음성 진단서

정부24 or 주민센터 발급

1. 입소자 주민등록등본 (발급일 기준 3개월 이내)
2. 보호자 주민등록등본 사본 (발급일 기준 3개월 이내)
3. 가족관계증명서